용인시1 장욱진 고택, 화가가 꿈꾸던 집에서 그의 삶을 만나다 미술관에서는 작품을 만날 수 있지만, 고택에서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몇 해 전 가족과 함께 찾았던 양주의 장욱진미술관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공간이었습니다.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고, 이후에는 아이의 친구들과 함께 교외체험학습으로 다시 찾을 만큼 마음에 남았던 곳이었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습니다.'장욱진은 어떤 사람이었을까.'그러다 그의 작업실이자 마지막 삶의 터전이었던 용인의 장욱진 고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이번에는 세 식구가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장욱진 고택, 화가가 꿈꾸던 집에서 그의 삶을 만나다장욱진이 직접 꿈꾸고 완성한 집장욱진 고택은 단순히 오래된 한옥 한 채가 아닙니다.1986년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공간이며, 직접 설계에 참여해 자신이 꿈꾸던 집을.. 2026.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