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1 라울 뒤피 전시 다녀온 후기 ㅣ3년이 지나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이것! 2023년도에 10살 우리 아이와 함께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라울 뒤피 전시를 보고 온지도 3년이 지났네요.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전시는 조금씩 흐려집니다.전시장 동선도, 작품 제목도, 그날의 분위기도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라울 뒤피 전시는 조금 달랐습니다. 지금도 그의 작품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선명하게 기억나는 것이 있습니다.오늘은 라울 뒤피 전시에서 새롭게 발견한 매력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텍스타일 디자인이었습니다.라울 뒤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먼저 화려한 색채의 그림을 떠올립니다.저 역시 전시를 보기 전까지는 '색채의 화가'라는 수식어만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실제 전시장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공간은 회화 작품보다 오히려 텍스타일 디자인을 소개하는 공간이었습니다.. 2026. 7. 13. 이전 1 다음